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뜻
발음:
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일단 시작해 놓고 보면 끝마칠 수 있다는 말.
- 쉰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: =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(⇒ 열5 ).
- 쉰: 쉰 [쉰:][수사]열의 다섯 곱절. = 오십(五十).
- 길: I 길1 [명사]1 다른 곳으로 다닐 수 있게 나(통해) 있는 공간.* ~을 내다.*~을 닦다.*곧은 ~.*넓은 ~.*좁은 ~.*[참고] 찻길.*물길.*비행길.2 거리나 노정.* 가까운 ~과 먼 ~.*갈 ~이 멀다.*천리 ~.*하룻 ~.3 거치는 과정.* 오가는 ~에 만나는 사람.*그가 걸어 온 ~은 이름 없는 한 장인의 ~이었다.4 일이나 행동의 방향
- 무도: I 무도1 【武道】 [무:-][명사]1 무술과 무예.2 무인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.⇔ 문도1 (文道)2.I I 무도2 【舞蹈】 [무:-][명사]1 = 춤1 .2 《무용》 = 족도(足蹈)2.[파생동사] 무도-하다1
- 외나무다리에 만날 날이 있다: 남과 원수가 되면 피하기 어려운 곳에서 만나는 일이 반드시 생긴다는 말.
-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: 자기 동류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.
- 있다: I 있다1 [읻따][자동사]1 어떤 곳에 자리를 차지하여 나타나다.* 저기 누군가 ~.*학교가 있는 마을.⇔ 없다 2.2 어떤 존재나 현상이 생기거나 빚어지거나 나타나다.* 좋은 일이 ~.*한 가지 걱정이 ~.*무슨 구경거리라도 있더냐? 도깨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.⇔ 없다 14.3 머물러 살거나 근무하다.* 고향에 있는 친구들.*그는 큰 회사에 간부
- [後后]길: 훗-길【後길】 [후:낄/훋낄][명사]= 뒷길1 2.
- [車车]길: 찻-길【車길】 [차낄/찯낄][명사]1 기차, 전차 따위가 다니는 일정한 길. = 차로2 (車路).2 차만 다니는 길. = 차도1 (車道).
- 길 없는: 인적 미답의; 발자국 없는; 무궤도의
- 좁은 길: 뒷골목; 뒷길; 골목
- 쉰 목소리로: 허스키로
- 쉰 목소리의: 쉰목소리의
- 끝이 뾰족한: 첨점의
- 끝이 뾰족해진: 점점 적어지는; 체감의